
《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는 2025년 4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2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프랑스 케브랑리-자크 시라크 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18세기부터 현대까지의 오세아니아 예술을 소개합니다.
[ 전시 개요 ]
- 전시명: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 기간: 2025년 4월 30일(수) ~ 9월 14일(일)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2 (상설전시관 1층)
- 입장료: 일반 5,0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
- 관람 시간:
월,화,목,금,일요일 : 10:00~18:00 (발권 및 입장 마감 17:30 / 관람종료 18:00)
수,토요일 : 10:00~21:00 (발권 및 입장 마감 20:30 / 관람종료 21:00) - 매표소 운영시간:
수,토요일 : 09:50~20:30
월,화,목,금,일요일 : 09:50~17:30
✔️ 예약 방법
- 티켓링크로 예매 (4월16일 오픈)
[티켓링크] 마나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마나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www.ticketlink.co.kr
🎧 관람 팁 & 도슨트 정보
| 구분 | 해설 | 상세설명 |
| 현장참여형 | 큐레이터와의 대화 | 월 2~3회 예정 *상세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참고 |
| 전시해설 도슨트 | 주중, 주말 오전 11시, 오후2시 (1일2회) *시작일: 2025.05.12(월)예정 |
|
| 개별관람형 | 전시안내 앱 | 개인 휴대폰 사용, 이어폰 대여 불가 |
| 어린이/가족용 오디오 가이드(QR) | 개인 휴대폰 사용, 이어폰 대여 불가 |
🌊 '마나' 와 '모아나'에 담긴 철학은 무엇일까요?

- '마나'는 신성하고 보이지 않는 에너지 또는 영적인 힘을 의미
- 사람, 자연, 물건 등 모든 존재가 '마나'를 가질 수 있으며, 그것은 권위, 명예, 신성함을 상징합니다.
- 부족장, 조각상, 전통 무기 등 중요한 대상에 ‘마나’가 깃들어 있다고 믿었고, 이 힘을 통해 공동체와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 ‘모아나’는 ‘대양, 바다’를 뜻하는 말로,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서 삶의 터전이자 정체성의 중심
- 오세아니아 사람들에게 바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연결과 이동, 교류의 공간이자 영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이어주는 통로입니다. 즉, 바다는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와 존재의 근원을 상징합니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하여 오세아니아의 예술과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전시에서는 카누, 조각상, 가면, 악기, 석상, 장신구, 직물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오세아니아 사람들의 삶과 철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오세아니아의 신화와 공동체 문화를 중심으로 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과 인류학, 자연과 영성이 어우러진 전시로, 단순히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조화를 예술로 풀어낸 장대한 서사이자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바다 너머의 문화와 정서를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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