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민화전》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전통의 미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시죠?
저는 얼마 전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민화전》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전통 민화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의미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정말 귀한 전시였답니다.
[ 전시 정보 ]
전시명: 조선민화전 (Beyond Joseon Minhwa)
기간: 2025년 3월 27일(목) ~ 6월 29일(일)
장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17:3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입장료: 성인: 15,000원 / 청소년(만 7~18세): 12,000원 / 어린이(만 6세 이하): 무료
✔️ 예약 방법
관람은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매달 15일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되니,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미리미리 확인해보세요!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접속
- ‘조선민화전’ → ‘관람 예약’ 클릭
- 날짜 및 시간 선택 후 예약 완료
👉 현재는 4월 말까지 예약 가능, 5월 예약은 4월 15일부터 오픈!
[조선민화전] 전시 예약
[조선민화전] 전시 예약
apma.amorepacific.com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민화전》은 조선시대부터 근대기까지의 민화를 다채롭게 조망하는 전시로,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대표 작품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책가도 10폭 병풍 – 이택균 作
책가도는 책과 문방구, 도자기 등을 정갈하게 배열한 그림으로, 학문과 지식에 대한 존중을 상징합니다. 이택균의 작품은 정교한 필력과 섬세한 묘사로 조선 후기 민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 호작도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그림으로, 호랑이는 권위와 용맹을, 까치는 길조를 상징합니다. 민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이 돋보이며, 조선 시대 민중의 삶과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3. 운룡도
구름 속을 유영하는 용을 그린 그림으로, 용은 권력과 신비로움을 상징합니다. 운룡도는 조선 시대 궁중과 민간에서 모두 사랑받았던 주제로, 화려한 색채와 역동적인 구도가 특징입니다
전통미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전시였어요.
작품 하나하나에 깃든 의미를 알고 나면, 민화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예약은 필수니까, 날짜 놓치지 말고 미리 체크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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